애슐리클래식 부평아이즈빌점을 가다
- 세줄일기
- 2020. 6. 12. 08:00
애슐리클래식 부평아이즈빌점을 가다
부평에 올 일은 잘 없는데 우리 사무실 팀장님께서 쏜다고 애슐리 가잔다...ㅋ 총각때는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지만 비싸다고 생각해서 쳐다도 안 보던 곳..ㅎ 근데 이젠 몇 번 와봤다고 가끔 생각나는 애슐리...^^
ㅋ 평일에도 하루종일 9,900원.. 예전에는 직원들이 다 먹은 접시도 치워주고 해서 좀 편했는데 이제는 다 먹으면 손님이 치워야 하긴 하지만 그래도 싸게 먹을 수 있으니깐 좋네..
구지 팀장님이 스테이크를 시키시네.ㅎ 안 그러셔도 되는데...^^ 근데 궁금한건 홈플러스에서 사온 스테이크도 맛있기는 한데...왜 애슐리에서 먹는 그런 고기맛은 안나는지? ㅎ 그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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