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일기 현우서지 2020. 4. 3. 08:00
선유도역 근처에서 먹어본 또순이네 된장찌개 동생과 당산역 인근에 미팅이 있어서 일 끝내고 찾아간 선유도 맛집 또순이네.. 점심시간에 파는 된장찌개가 너무 맛있어서 줄서서 먹는다는 또순이네 된장찌게..^^ 한창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엄청 많았다. 이모님들은 열심히 서빙을 하고 손님들은 정신없이 맛있게 먹고...ㅎ 특이했던 점은 저 뜨거운 뚝배기를 손으로 직접 옮기더라...ㅎ 거의 달인수준...ㅋ 약간 아쉬운 점은 소문듣고 멀리서 왔는데 주차공간이 아쉽더라..그래도 맛있게 먹고 갑니다..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