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일기 현우서지 2019. 2. 13. 17:46
전설의 할리우드 배우 그레이스 켈리를 모나코왕비로 만든 행운의 2달러 사무실 책상 앞에 놓아둔 행운의 돈 2달러 유리액자.ㅎ 지난 2015년 경기도 양주에 있는 어느 아파트 부동산 분양한다고 갔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누가 준다고하니 고맙다고 받은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양주까지 아파트분양한다고 왜 갔는지 잘 모르겠다.. 어쨋든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2달러 지폐를 발행하면서 통용화폐보다는 수집용으로 더 사랑받는 행운의 2달러..그레이스 켈리라는 여배우가 2달러 지폐를 받고 모나코 왕비가 되어서 행운의 돈이 되었단다..ㅋ 뭐 이게 진짜 돈인지 위조지폐인지는 사실 모르겠다. 그래도 행운이 들어온다고하니 가지고는 있었다. 작년에 하도 답답해서 사주를 봤는데 지난해 삼재가 끝났다고 했으니 이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