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인천 도화동에 위치한 안용준 우렁추어탕
- 세줄일기
- 2020. 3. 30. 08:00
집근처 인천 도화동에 위치한 안용준 우렁추어탕
사무실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어느샌가 추어탕집이 생겼네...^^ 애들이야 약간 매운맛이 있어서 싫어하긴 하지만 내가 좋아라하는 추어탕..ㅎ
그것도 그냥 추어탕이 아니라 우렁추어탕..^^ 오잉~ 그러고 보니 메뉴판 앞면을 찍었 어야하는데 뒷면을 찍어버렸네..ㅠ
내 기억으로는 우렁추어탕이 1만원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추어탕을 먹을려면 깍두기가 맛있어야 하는데 달달하니 맛있는 깍두기.. 그리고 샐러드까지 맛있으니 추어탕이 더 없이 맛있어지는 순간..ㅎ
어찌됐든 집근처 주변에 맛집들이 많이 들어서니 멀리 청라나 송도까지 안가고 좋네...시간도 절약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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