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할리우드 배우 그레이스 켈리를 모나코왕비로 만든 행운의 2달러

전설의 할리우드 배우 그레이스 켈리를 모나코왕비로 만든 행운의 2달러


사무실 책상 앞에 놓아둔 행운의 돈 2달러 유리액자.ㅎ 지난 2015년 경기도 양주에 있는 어느 아파트 부동산 분양한다고 갔는데.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누가 준다고하니 고맙다고 받은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양주까지 아파트분양한다고 왜 갔는지 잘 모르겠다..


어쨋든 미국 연방준비은행이 2달러 지폐를 발행하면서 통용화폐보다는 수집용으로 더 사랑받는 행운의 2달러..그레이스 켈리라는 여배우가 2달러 지폐를 받고 모나코 왕비가 되어서 행운의 돈이 되었단다..ㅋ



뭐 이게 진짜 돈인지 위조지폐인지는 사실 모르겠다. 그래도 행운이 들어온다고하니 가지고는 있었다. 작년에 하도 답답해서 사주를 봤는데 지난해 삼재가 끝났다고 했으니 이제 이 행운의 돈의 위력이 발휘될지 한번 지켜볼일이다. 암튼 이런 저런 상황들을 보면 조짐이 좋기는 하다...ㅎ 손님이 너무 많이 와서 외부주차하고 돈세다 잠들었으면 좋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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