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골로에 있는 로데오 돈까스&김밥 기다리며
- 세줄일기
- 2020. 4. 22. 08:00
숙골로에 있는 로데오 돈까스&김밥 기다리며
토요일이라고 집에만 있어봤자 아이들한테 시달릴까봐 항상 주말엔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이 많다..이젠 갈데도 만만치않다..ㅎ
그래서 오늘은 어머니 늦은 점심 사드리려고 신도림에 있는 애슐리로 정했다. 그래도 늦은 아침을 김밥으로 해결하려고 전화로 먼저 김밥집에 주문을했다.
와이프 주문한 김밥 찾아오고 커피까지 사온다길래 기다리면서 찍은 숙골로..^^
원래 이 길이 도화오거리에서 하늘꿈교회로 가는 방향인데..예전에는 그냥 아무것도 없는 그냥 도로였는데. 몇 년만에 이렇게 변해버렸네.
잘 있는 도화오거리를 왜 도화사거리로 만들어서 도로를 막나 했는데.. 해놓고 보니 좋기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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