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갈일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그래도 필요한 여행영어

해외여행 갈일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그래도 필요한 여행영어

와이프가 혹시나 여행가서 써먹겠다고 여행영어 100일의 기적...^^ 뭐 많이 가본 해외여행은 아니지만 다닐 때마다 영어의 필요성은 절실하더라.



뭐 한국인이 많은 해외에는 한국사람만 보이고 한국말만 들리니 구지 필요성을 못 느끼지만 자유여행이나 한국사람이 잘 없는 지역은 꼭 필요한 영어...ㅋ



예전 호주 퍼스 친구집에 갔을 때 마침 벼룩시장 같은데를 가 봤는데 커피한잔 먹으려고 무의식적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 달라고 한국말로 했더니 이 동양인은 뭐야? 하는 표정.​ 딱 우리가 동남아 사람들을 보는 표정이랄까? ㅠ


암튼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이 한 말이 생각난다. 잉글리쉬 이즈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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