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부리던 기아 K3 자동차 배터리를 교체하고야 말았다
- 세줄일기
- 2019. 2. 26. 17:30
말썽부리던 기아 K3 자동차 배터리를 교체하고야 말았다
그동안 말썽부리던 기아 K3 자동차 배터리를 교체하고야 말았다.ㅠ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으면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여지없이 자동차 밧데리 방전이 되어 있다.
그래서 삼성다이렉트자동차보험 긴급출동서비스를 총 6회 중 5회를 쓰고서야 교체한다..ㅋ 나중엔 삼성화재다이렉트 출동서비스 기사님 표정이 또야? 이런 표정..ㅎ 그래서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싸게 하는 방법 없나 찾아봤는데..요즘은 배터리랑 공구를 같이 빌려주고 공구는 반납조건. 가격도 7~8만원대로 저렴하두만..카센타에서는 12만원 준 기억이 ㅠㅠ
직접 교체해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무실 근처에 로케트 배터리 가게가 있네.ㅎ 카드로 하면 10만원. 현금으로 하면 9만원. ㅋ 그래서 현금으로 콜~~. 배터리 아저씨가 교체하시고 전압을 체크하시는데 제너레이터가 과충전이니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 가보란다. 이건 또 뭔소리여..과충전이라니.. 오토큐는 또 언제가냐...바쁜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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