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카드게임을 하자고 조르는 현우씨
- 세줄일기
- 2019. 2. 24. 07:01
신비아파트 카드게임을 하자고 조르는 현우씨
이제 어느덧 현우씨도 7살. 언제 이렇게 컷는지 말도 잘하고 대화도 좀 통하는것 같고.^^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동생한테 샘내는 현우한테 잘 해주려고 하는데 이렇게 판 깔고 놀자고 하면 힘들다...ㅋ
처형네 집에 있는 신비아파트 카드게임을 어떻게 찾았는지 나보고 같이 하잖다...현우씨가 숫자는 어느정도 배워서 그런지 카드숫자가 높은 사람이 이기는 거라고 설명까지 해준다.
암튼 많이 컷다.ㅎ 신비아파트 카드게임 많이 하고 나중에 고스톱 치자고는 하지마라. 아빤 고스톱 잘 못한다...ㅋ 그리고 사진보니 현우씨 속눈썹이 엄청 기네...속눈썹연장 한거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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