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천 도화동에도 교촌치킨이 생겨버렸다
- 세줄일기
- 2020. 4. 17. 08:00
이제 인천 도화동에도 교촌치킨이 생겨버렸다
드디어 교촌치킨 인천도화점이 들어왔다. 그동안 멀리 50분에서 1시간 걸려서 오던 교촌이 집앞에서 시키니 20~30분만에 온다...ㅎ 그것도 따뜻하게..아니 뜨겁게...^^
예전에 눈오는 날 시켰더니 교촌이 1시간도 넘어 온적이 있었다. 그리고 먼 길 오는 라이더는 길을 못 찾아 헤매는 일도 있고...ㅠㅠ
어쨋든 동네 지나는 길에 교촌치킨이 오픈한다길래 주말에 시킬려고 보니 배민에도 없고 요기요에도 없고 배달통에도 없네...그래서 어찌어찌 검색해서 시키니 바로 오고 좋네...
암튼 오랜만에 달달한 교촌치킨 허니콤보 맛나게 잘 먹었다...ㅋ 쌩유~ 교촌.. 근데 배달대행 할인행사는 없나요...? ㅎ
'세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놈은 브롤스타즈 게임중 한 놈은 타요 퍼즐 맞추는 중 (6) | 2020.04.19 |
---|---|
LED 조명이 밝아서 산 이케아 LOVA 캐노피 햇빛가리개 (7) | 2020.04.18 |
점심식사 후 산책 겸 가좌근린공원에서 걷기운동 (11) | 2020.04.16 |
인천 도화동에도 다이소가 생겼네 (8) | 2020.04.15 |
동인천에도 노인주야간보호센터가 있다네요 (13) | 2020.04.14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