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파로 텅빈 냉동실을 이마트트레이더스 송림점에서 채우다
- 세줄일기
- 2020. 5. 2. 08:00
냉파로 텅빈 냉동실을 이마트트레이더스 송림점에서 채우다
오랜만에 들려본 이마트트레이더스 송림점. 반차내서 영화도보고 장도보고...ㅎ 그러면 주말에는 좀 쉴려나 했는데 토요일은 당직이네...ㅠ
어쨋든 평일 오후에 이마트트레이더스는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꽤나 사람이 많다.. 그래도 주말보다는 좀 쾌적하게 쇼핑을 하는데 이것저것 담으니 금액이 쪼금 나오네...ㅎ
이마트트레이더스 송림점을 가면 항상 사오는 생수...ㅋ 거의 우리집 우물이라고 보면됨...ㅎ 어쨋든 마트에 가기만 하면 필요없어도 그냥 필요할 것 같아서 샀던 물건이 많았는데.
그동안 냉장고 파먹기를 했더니 냉동실이 텅 비어서 그런지 살 것도 많다.. 확실히 마트 안가고 냉동실에 있는 냉동식품만 먹어도 몇 주는 버티는 것 같다...^^
암튼 절약하려면 냉파 적극 추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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