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초대 요리로 딱 좋은 밀푀유 나베를 먹다
- 세줄일기
- 2020. 5. 3. 08:00
손님초대 요리로 딱 좋은 밀푀유 나베를 먹다
친구가 집에 초대해서 갔는데 뻑쩍지근하게 차려놓은 음식들에 넑을 놓았다. 그런데 그 중 처음 보는 음식이 있더라...ㅎ 그 이름하여 밀푀유 나베...^^
사실 지난 봄에 먹으면서 이게 뭔가해서 찍어놓은 사진인데 이제서야 음식이름이나마 알게되었다...ㅋ 일본음식이고 전골이나 탕 종류처럼 끓여먹는 음식...층층이 야채랑 고기가 쌓여서 만든 요리..
참~ 우리 제수씨는 못 하는 요리도 없으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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