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에 신경쓴 럭셔리한 집이 친구집이라니...ㅋ
- 세줄일기
- 2019. 3. 12. 15:36
인테리어에 신경쓴 럭셔리한 집이 친구집이라니...ㅋ
와우~ 이렇게 럭셔리한 집이 친구집이라니...ㅋ
이번에 친구모임이 있어 다녀간 친구 아파트 내부모습. 꽤나 돈을 들여 인테리어를 했다고 하는데. 어느 인테리어 잡지에도 게재되었다고 하는데..부럽기만하다. 집값은 또 살 때보다 엄청 오른 듯싶다...ㅎ 집값도 올랐지만 인테리어가 좋아서 팔 때도 웃돈 받고 팔테고...^^
이제 어느덧 우리집도 준공된지 5년차가 되어간다. 사서 올때도 쌋지만 지금도 싸다.ㅋ 뭐 실제로 사는 집이니깐 오르거나 말거나 상관은 없지만 더 넓은 곳으로 가려면 시세차익도 좀 있으면 좋겠고...ㅋ
현우씨가 내년엔 초등학교 입학할거지만 좀 더 교육환경이 좋은 곳으로 갈까싶다. 초등학교 3학년 넘어서는 전학가면 친구들 사귀기도 힘들고 학교적응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올해랑 내년에는 바짝 영업해서 청라나 송도로 이사갈까한다. 꼭 가야한다. 꼭 가고싶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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